호주 여행하기 좋은 달
제 주변에는 해외에 사는 지인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호주에 사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호주에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국적인 배경 사이에 있는 모습을 보니 친구가 새삼 호주에 있다는게 느껴지면서 저도 훌쩍 떠나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얼굴도 볼 겸 호주 여행을 계획하게되었는데요 ,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그 나라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있습니다. 호주도 마찬가지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있는데요, 호주 여행하기 좋은 달은 언제일까요 ?
호주는 정말 대자연 그 자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존된 청정 자연과 도시의 매력이 어우러져 관광과 휴양 그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나라인데요 , 호주는 오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은 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77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지역에 따라 시간과 기후는 차이나지만 전체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또 호주의 계절은 우리나라와 반대인데요 , 호주의 겨울부터 여름까지 언제가 호주 여행하기 좋은 달인지 알아볼까요 ?
12월 / 1월 / 2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12월에 여름이 찾아옵니다. 이 시기에는 시드니나 멜버른 , 브리즈번의 골드코스트에서 야외활동은 물론 여유로운 해수욕과 다이나믹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제격인데요 ,
거기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까지 더해져 12월부터 2월은 전세계 사람들이 호주로 여행을 떠나는 성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울룰루나 다윈 등 중부지역 , 북부지역은 이 시기에 우기가 겹쳐 굉장히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3월 / 4월 / 5월
호주의 3월은 호주 여행하기 좋은 달로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기때문에 어느 지역을 가던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관광하기에 좋고, 5월즈음부터는 제법 쌀쌀해지기때문에 겉옷을 꼭 챙겨야합니다.
6월 / 7월 / 8월
우리나라는 후덥지근한 여름인 6-8월에 호주는 한겨울입니다. 물론 온화한 기후덕분에 한겨울에도 우리나라처럼 춥지는 않지만 시드니나 멜버른은 꽤 추운 날씨가 이어져 수영이나 다른 엑티비티를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 호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그나마 따듯한 브리즈번이나 다윈 , 케언즈 등 중북부지역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월 / 10월 / 11월
9월부터 11월은 호주의 또 다른 성수기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아 낮에는 따듯하고 선선한 날씨이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때문에 관광에도 적격입니다.
특히 추석 명절이 있기때문에 추석을 끼고 여행 기간을 넉넉하게 잡을 수 있어서 호주를 만끽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다음은 시드니를 기준으로 한 전체적인 기후를 요약한 그래프와 그에 따른 관광점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시드니와 인접한 멜버른 - 브리즈번까지 함께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래프에서 나타난 최고 관광점수는 12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여름부터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가 가장 높은 점수로 나왔으나 따듯한 것보다 선선한 날씨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호주의 봄인 9-10월을 추천합니다.
호주 여행하기 좋은 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여름을 좋아하기때문에 12월에 여행을 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한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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