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엄청난 몸매를 유지할수는 없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체중관리는 필수인데요, 물론 많이 먹고 운동도 하지않으면 살이 찌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평소와 똑같은 생활이며 과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쩍 살이 찌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 이유가 있지않을까 의심해보아야하는데요,
여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나온 갑자기 살이 찌는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이유없이 살이 찌는 것의 원인이기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의 수치가 상승해서 끊임없이 배고픔을 느끼게 하며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킵니다.
또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기때문에 신진대사가 나빠져서 지방이 연소되기 어렵습니다.
2. 갑상선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렸을때에도 갑자기 살이 찔 수 있습니다.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제대로 생산해내지 못해서 호르몬의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되면 피로를 느끼게되고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는 체중이 증가하는 것 외에도 만성피로 , 식욕부진, 변비, 피부 건조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면 부족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살이 찐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나온 사실입니다.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식욕 호르몬은 증가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감소되어 배고픔을 자주 느끼게되고 지방 분해는 줄어듭니다.
4. 항우울제
일부 약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해서 체중을 증가시키는데요, 항우울제를 장기간 복용한 사람의 25%정도가 약5kg의 체중 증가를 겪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중에서 약이 아닌 우울증의 증상이 완화되어 식욕이 다시 돌아와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5. 간경변
간 기능이 저하되면 복수가 차고 다리와 몸이 붓는 부종의 증상이 나타나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되기도합니다. 간경변은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되는 황달증상이 함께 나타나므로 주의깊게 살펴본후 간 질환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야합니다.
6. 완경(폐경)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찾아와 완경이되면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섭취한 열량을 더 적게 태우기때문에 흔히 나잇살이라고하는 지방이 허리에 축적됩니다.
7. 다낭성난소증후군
주로 20-40대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작은 낭종이 난소에 자라는 호르몬 질환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않았지만 내분비 이상, 당대사 장애로 추정하고 있으며 발병하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체중이 증가하고 생리불순, 무월경, 다모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자기 살이 찌는 이유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급작스러운 체중 증가또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일 수 있으니 가볍게 넘기지 말고 주의깊게 살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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